4학년 2학기.

마지막 겨울방학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기에 교수님 사은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이미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의용계측연구실에 들어올 생각이여서 우리 교수님 테이블에 앉아있었죠

식순이 끝나고 식사와 함께 교수님과의 소그룹 대화를 할 기회가 마련됬습니다.

그때 제가 교수님께 이렇게 질문 드렸던것 같습니다.

"현대 의공학에서 계측관련 기기들은 어느정도 발명이 모두되었고, ECG, SpO2 등의 작은 크기의 의료기기들은 기능 개선이나 최적화 작업까지 일정 수준에 도달 한것 같습니다.

MRI, CT, 초음파와 같은 장비들은 여전히 연구 개발 되고 있지만, 우리 연구실이 하고있는 작은 크기의 생체신호 계측 장비들의 경우 앞으로 어떻게 연구를 해야 새로운 기기들을 발명할수 있을까요?

현재 발명되어지는 의공학관련 분야는 Mems 나 EEG, MEG 등의 미개척 분야가 대부분인것 같은데, 대학원에 입학하면 어떻게 가닥을 잡고 공부를 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아이폰을 꺼내시더니 이렇게 되물으셨죠.

" 지금 니가 보고있는 이 아이폰에서 원천기술을 하나라도 찾을수 있겠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무엇인가를 발명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없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발명' 이라고 부르겠지요.

그 발명을 하는 분야가 의공학이였으면 하는 바람이였고, 우리가 연구하는 분야가 발명하기에는 너무 레드오션으로 느껴졌어요.

하지만 여기 발견과 혁신으로 세계 1류 기업이 된 옥소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우리 회의에 배려란 없다! 틀렸다라고 말할 만큼 친하니까..

라는 회의모토를 가진 기업이지요.

교수님께서 오늘 이 기사를 메일로 보내주셨는데 너무 좋은것같아 같이 포스팅합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것!!! 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레드오션 -> 블루오션"

으로 변할수 있음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5/2011032501414.html



Posted by J.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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