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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7 엔트로피(Entropy)와 네트로피(negentropy)


용어 자체는 생소하지 않으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등학교 열역할을 배울때 한번씩은 꼭 나오지요. 엔트로피 ㅋ

오늘은 엔트로피와 네겐트로피 혹은 네트로피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포스팅하게 된 계기는, 어떤 논문을 읽는데 Negentropy 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와서 공부하는김에 주욱 살펴보았습니다.

공학적인 접근보다는 사회학적인 접근이 훨씬 좋을 것 같아서 이 게시판에 포스팅 합니다.

1.  엔트로피의 역사

 1864년 독일의 물리학자 클로우지우스가 그의 저서 <역학적 열이론> 에서 최초로 그 수학적 정의와 함께 엔트로피란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2. 엔트로피의 정의 

 물리학적인 의미로는 어떤 대상계가 가지는 무질서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3. 엔트로피란??

 
자연계의 모든 변화는 항상 무질서의 정도가 적은 상태에서 무질서의 정도가 큰 상태 쪽으로만 발생하며, 그 반대 방향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떤 계가 어느 정도 정돈된 상태, 즉 엔트로피가 적은 상태에 있다고 하면, 이 계는 좀 더 무질서한 상태, 즉 엔트로피가 큰 상태로 변화하려는 경향을 지니게 된다. 이 때 우리는 이 변화 과정을 이용하여 그 에너지의 일부를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만약 이 계가 최대한도의 무질서한 상태에 이미 도달 해 있다고 가정하면, 더 이상의 아무런 거시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 속에 함축된 에너지를 이끌어 내어 활용할 방안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에너지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계가 지닌 엔트로피가 얼마인가 하는 점이다.

4. 네트로피란?

이 엔트로피에 (-) 부호를 붙여 Negative Entropy 줄여서 Negentropy 라고 부르며, 더 줄여서 Netropy 라고 하기도 한다. 엔트로피는 증가 할 수 밖에 없는 양이며, 이 양에 (-) 부호를 붙이고 나니 네트로피는 절대로 증가하지 못하고 감소 할 수 밖에 없는 양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바꾸어 놓고 생각하면, 네트로피를 하나의 에너지로써 생각 할 수 있으며, 사용할수록 에너지가 감소하는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금세기의 뛰어난 물리학자인 슈레딩거는 생물은 결국 네트로피를 먹고 사는 존재라고 정의 내린 것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5. 21C 의 엔트로피와 네트로피

만일 오늘의 문명을 에너지 문명이라고 부른다면 마땅히 내일의 문명은 네트로피 문명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힘과 변화를 상징하는 에너지 문명이 오늘날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혜와 조화를 상징하는 네트로피 문명은 분명히 좀더 밝은 내일을 우리에게 약속해 줄 것이다. 


저는 이제 갓 공학을 시작한 사람이라 솔직히 무슨 5번의 인류학적 접근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ㅋ

하지만 왠지모를 가슴 찡 함이 있어서 포함시켰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불확정성이 넘치고 혼란이 가중되어 가는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돈, 권력, 힘이 지배하던 세상은 인간의 이상으로 인정하기에는 너무나도 질 낮은 세상이였고, 그런 세상에 반발한 수수 많은 이성들이 점점 우리사회의 네트로피를 높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밝혔듯이 네트로피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쪽으로 진행되기 때문이죠.

더욱 지혜롭고 이성적으로 세상을 접근해 가는 사람이 늘어 간다면, 이 사람들에 의해 네트로피의 자연 감소량보다 증가량이 많아지는 순간이 온다면???

어둡게만 보이던 세상이 점점 밝아지지 않을까 라는 혼자만의 너무나도 아름 다운, 분에 넘치는 꿈을 꾸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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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Bear